인사말씀



1993년, 어느덧 톰지유치원을 설립한지 20여년, 대전에서 성품교육이라는밀알을 심게 하고 건강하게 싹을 틔어 열매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톰지유치원의 지나온 길을 반추해보면, 진심을 담아 나누었던 학부모님들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소중한 재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여년의 시간동안 우리나라 유아교육은 각 시대별로 저마다의 목표를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산해 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우리 톰지유치원은 원장의 교육철학인 인성 중심의 ‘좋은 성품 교육’이라는 비전을 모토로 흔들림 없는 성품교육을 구현해 왔습니다. 이것은 인성교육이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연습해야 할 삶의 기본이며 좋은 성품교육이말로 이 시대가 주목하고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성품을 통하여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열망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아이의 ‘행복’ 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은 단순히 공부를 잘하고 물질적인 풍요로움만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현시대의 폐해를 보여주는 끔찍한 뉴스들을 통해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톰지유치원은 가정과 하나 되는 성품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학부모님들 또한 원장이하 톰지유치원의 확고한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